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뉴욕 엑셀시어 (문단 편집) === 2019 시즌 === 2019 시즌 시작 전에 리그 팀과의 경기가 2차례나 공개된 유일한 팀. 뉴욕 홈커밍 이벤트전에서 필라델피아 퓨전을 상대로 경기를 했고, 이후 [[애틀랜타 레인]]을 상대로 했던 스크림이 결과는 물론 소감, 영상까지 유출되었다. 결과는 필라델피아를 상대로는 3:2 승리, 애틀랜타를 상대로는 3:1 승리. 필라델피아의 경우 마노와 사도의 절망적인 라인하르트 기량차를 포코와 카르페가 필사적으로 땜빵하던 것을 넨네가 카르페와의 자리야 미러전을 막상막하로 끌고가며 승리, 애틀랜타를 상대로는 다프란이 준수하게 플레이했지만 첫 두 세트가 1:1로 끝나자 컨디션이 올라온 뉴욕이 완승했다고 한다. 2019 시즌이 개막되면서 파죽지세로 7연승을 거두면서 스테이지1 플레이오프에 가장 먼저 진출하여 그동안의 리빌딩의 의문점을 보기좋게 뒤집었다. 그러나 2019년 3월 22일 3탱3힐의 극치를 보여주던 뉴욕 엑셀시어는 한 번도 진 적이 없었던 상대인 서울 다이너스티에 패배하였다. 가장 중요한 플레이오프에서 패배한 것이기에 팬들의 아쉬움이 컸다. 시즌2에서 [[새별비]]와 [[파인]]을 통 볼수가 없어 특히 해외 팬들의 원성이 자자하다. 무엇보다 3탱 3힐 메타가 가장 큰 원인인데, 넨네와 리베로가 각각 자리야와 브리기테로 특별한 기복 없이 늘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고, 플레이오프에서 패배하긴 했지만 스테이지 1 전승이라는 좋은 성적을 냈기 때문이다. 넨네가 가끔 필요할 때 히트스캔을 플레이하는데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고, 팀 입장에서는 새별비와 파인 같은 히트스캔 스페셜리스트를 굳이 쓸 이유를 찾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스테이지 1 플레이오프에서 뉴욕은 특유의 안정적인 고츠만을 고집하다 서울의 솜츠, 딜러조합에 일격을 맞은 바 있다. 또한 스테이지 2에 이르면서 패치의 영향으로 리그에서도 딜러픽이 점점 늘고 있는데도 뉴욕은 계속해서 같은 멤버로 고츠를 고집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해외 팬들은 SBB, Pine은 왜 안나오냐고 채팅창을 도배하고 있다. 이것이 단지 투정만은 아닌 것이, 시즌1 후반에 뉴욕이 부진했던 큰 이유가 변화한 메타에 대처하지 못한 것이기 때문이다. 시즌 2 스테이지 2 2주차 뉴욕과 워싱턴의 경기에서 드디어 [[Fl0w3R]]가 출전했다. 해외 중계에서는 경기 중간 크리스, 조쉬, 소이의 코멘터리에서 '''모두 꽃무늬 옷을 입고''' 플라워의 출전을 환영했다. 또 한편으로 뉴욕의 화려한 벤치 멤버들(파인, 새별비 등)을 소개하면서 새별비와 파인을 앞으로 볼 수 있을지에 대해 다시 한번 언급했다. Soe는 뉴욕이 선수 개인의 영웅폭이 넓어서 멤버교체 없이도 즉흥적인 조합 변화를 소화해내는 팀이라, 이러한 장점 때문에 오히려 선수교체를 잘 하지 않는다며 칭찬이 섞인 아쉬움을 토로했다. 시즌 종료 시점에서는 아쉽지만 그래도 기대치 이상의 값을 해 줬다는 평가다. 저번 시즌처럼 그랜드 파이널 직전에서 탈락했지만 '강력한 우승후보였다가 필라델피아 퓨전한테 충격의 2:0 셧아웃 패배'로 탈락한 저번 시즌과는 달리 '플레이오프 최약체 취급이었지만[* 정규시즌 성적은 좋은 편이지만(대서양 1위) 저번 시즌처럼 압도적 1위를 한 건 아니었고, 시즌 후반부로 갈수록 기량이 계속 떨어져서 광저우-청두한테도 0:4 + 스테이지4 15위(3승 4패 -6)가 나오는 등 팀 성적이 곤두박질쳤기 때문에 '뉴욕과 맞붙는 시드는 공짜 시드가 아니냐'라는 이야기까지 나왔을 정도로 팀 기대치가 없었다.] 각성해서 플레이오프 3위'라는 성적을 냈기 때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